김광규 집 위치 영끌해서 산 가격은 56년 무주택자가 이룬 꿈

정말 오랜 기간 이 배우를 대표하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바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인데요. MBC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짠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번에 영끌해서 집을 샀다는 김광규 집 위치는 어디인지 가격은 얼마 정도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은 월세로 논현동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신동아 파밀리에는 인터넷 부동산에 보증금 3억 원 이상에 월세 50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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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영끌해서 집을 샀다고 이사한 보금자리를 소개했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주상복합 아파트로 추정되는데 가격은 인터넷 부동산에 올라와 있는 매물로 볼 때 약 14억 원가량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계약 기간이 끝날 때마다 이사를 다녀야 했고 못도 마음대로 못 박았던 설움을 풀어냈습니다.

김광규

 

예전 전세인 줄 알고 1억원을 주고 계약했다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인 사실을 알게 되어 9000만 원의 부동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내 집 마련이 더 뜻깊을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하석진이 첨단 시스템을 갖춘 집을 공개해 부러워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AI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김광규가 불러도 대답하지 않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는 등의 상황으로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김광규

 

이전에 출연했을 때 육중완과 같은 아파트를 살 뻔 했다가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듣고 참았다고 하는데 그 집이 당시 6억 원에서 시간이 지나 10억 원 이상으로 올랐다며 한탄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56년 무주택자로 살아온 김광규가 영끌해서 마련한 자가가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순박하고 좋으신 분 같아서 부디 잘 맞는 짝을 꼭 만나시기를 응원하면서 김광규 집 위치와 영끌해서 산 집 가격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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