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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별명 미담 과거 작명 등

by StarCoaster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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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팬덤이 있는 톱 트로트 가수로 드라마 OST 참여와 음악방송 1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미담, 과거 등 정보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는 미스터 트롯 당시 불렀던 원곡 노사연의 바램을 부르는 것을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사와 실력, 미담 등 현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신인 트로트 가수 중 단연 톱이라고 생각하며 알아보겠습니다.

임영웅-메인
임영웅-메인

 

임영웅 나이는 1991년 6월 16일 생이며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출생입니다. 어려서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며 홀로 힘들게 키우셨다고 합니다.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해 홀로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께 결혼할 거냐는 질문을 하면서 새아빠가 구박하면 어떡하냐는 걱정에 어머니는 걱정하지 말거라 너와 단 둘이 살 거라고 답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임영웅-비율
임영웅-비율

 

임영웅 키는 182cm로 상당히 큰 편인데 비율도 좋다 보니 출중한 음악 실력에 정말 인기가 없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무게는 변동이 있겠지만 알려진 건 72kg이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송우초등학교와 갈월중학교, 동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서 실용음악과 전문학사 과정을 보냈습니다. 군 복무는 사랑의 콜센터에서 인증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제3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임영웅-입술
임영웅-입술

 

소속사는 물고기뮤직이며 현재 홈페이지에는 임영웅의 사진과 프로필, 앨범만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데뷔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인 '미워요' 였으며 팬덤의 명칭은 '영웅시대'입니다. 응원하는 공식 컬러는 하늘색이고 젊은 신인 가수답게 다양한 프로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2022년 3월 기준으로 130만이 넘었으며 누적 조회수가 12억 8천만 뷰가 넘어 곧 13억 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영웅-브랜드대상
임영웅-브랜드대상

 

어려서 축구와 태권도를 배웠으며 일주일에 5일 이상 했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임영웅이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메시와 손흥민이라고 합니다. 예전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트로트 가수 신유라고 대답했는데. 전국 노래자랑 포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때 불렀던 노래가 바로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라는 곡이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 혹시 안 들어보셨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임영웅-축구
임영웅-축구

 

52부작에 시청률이 37%가 넘는 인기를 자랑하는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의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불러 남녀노소 경계 없는 임영웅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린아이부터 연세 드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는 곡입니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거기에 하루 10시간이 넘을 만큼 엄청난 노력이 더해진 출중한 실력까지 거기에 미담까지 더해져 도대체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싶습니다.


임영웅-쁘띠
임영웅-쁘띠

 

임영웅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기부와 활동을 많이 했으며 팬덤인 영웅시 대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 활동을 있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이슈화 되었던 고속도로 사고 현장 심폐소생술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임영웅이 가장 먼저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고하며 응급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임영웅-정면
임영웅-정면

 

팬들이 풍성한 머리숱 때문에 '임풍성'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는데 가장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합니다. 또 임영웅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영웅본색이라는 영화를 좋아하셔서 영웅의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별명, 미담, 작명 등 정보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과 활동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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