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분야

김성령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배우자 이기수 결혼 재력 작품 등

by StarCoaster 2022. 3. 13.
반응형

나이가 들어도 멋진 걸 크러쉬 배우라고 하면 저는 그중에서 김성령이 떠오르곤 합니다.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면서 점점 본인의 진짜 멋을 발산하는 배우 김성령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배우자, 결혼, 이기수 재력, 작품 등 정보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김성령-메인
김성령-메인

 

김성령 나이는 1967년 2월 8일생이며 서울 출생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를 졸업하고 인하공업 전문대학 전자계산학 전문학사 과정을 보낸 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학사과정을 보냅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2011년 마케팅학 석사학위를 취득합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성결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성령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54kg이라니 정말 꾸준한 자기 관리와 노력 때문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미모가 완성되가는 느낌이 듭니다. 더군다나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남녀 가리지 않고 그 매력에 푹 빠져들도록 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에게 잘 맞는 색을 입는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김성령-동안
김성령-동안

 

혈액형은 A형이고 1988년에 미스코리아 진에 뽑혀 미코 진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1996년 3살 연상인 배우자 이기수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둘이 있습니다. 2001년생 첫 째 이준호와 2005년생 둘째 이찬영입니다. 남편인 이기수와는 친구와 떠났던 부산여행에서 처음 만났으며 결혼 후에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부부로 생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령 남편은 건축자재 회사 임원 출신으로 부산의 대형 백화점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에서 땅값 비싼 해운대에서 이기수 집안에서 소유한 땅을 거치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성령-카리스마-사격
김성령-카리스마-사격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1988년도에 연예가중계 프로그램의 MC로 처음 활동하였으며 이후 1991년에 작품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영화계에 데뷔하면서 동시에 대종상과 백상 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크게 가리는 배역 없이 일본인, 폐비, 첩 등 다양한 역할과 사극과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김성령에게 방송활동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해 준 터닝포인트가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재벌 2세 역을 맡았는데 화려한 화장과 패션에 도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걸 크러쉬 느낌의 배역을 맡을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성령-몸매
김성령-몸매

 

이듬해인 2013년에는 이민호와 박신혜 주연에 김우빈고 크리스탈, 김지원, 박형식, 강하늘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부잣집 둘째 부인으로 주인공인 이민호의 엄마 역할을 맡았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이 작품에서는 김성령이 도도하면서도 허당끼 있는 코믹 캐릭터를 연기한 게 너무 친근하고 재밌었습니다.

김성령-드레스
김성령-드레스

 

김성령은 20대보다 40대에 더 아름다운 연예인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어도 미모와 몸매 그리고 본인에게 더 잘 어울리고 사랑받는 연기 색을 입어가는 듯 보입니다. 저는 정말 2018년 류준열, 차승원, 김주혁, 조진웅, 박해준 등이 출연했던 영화 '독전'에서 초반부 잠시 출연했지만 김성령의 그 연기와 외모, 패션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성령-옆모습-미모
김성령-옆모습-미모

 

2020년에는 박신혜와 전종서가 출연했고 해외에서 재밌다고 극찬한 한국영화 '콜'에서 모성애 지극한 박신혜의 엄마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2022년에는 tvn 드라마 킬힐에서 김하늘과 함께 호흡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배우 김성령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배우자, 미스코리아 등 정보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